‘리뷰 6만개 달성’…시크릿데이 생리대 ‘러브’, 새롭게 리뉴얼 출시

발행일: 2020-11-16

시크릿데이 생리대 ‘러브’가 더욱 좋은 제품력으로 업그레이드 출시된다. 시크릿데이는 2013년 런칭 이후 단 한번도 성분 이슈가 없을 정도로 안전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만큼 러브 리뉴얼 소식에 기대감이 클 수 밖에 없다.

‘러브’는 시크릿데이 제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리뷰만 무려 6만개가 넘는다.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준 소비자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제품력이 업그레이드 되어 오는 16일 런칭된다. 또 ‘러브’ 이름과 잘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시크릿데이가 직접 디자인하여 리뉴얼했다.

시크릿데이 러브는 부드러움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 러브 패드에는 무려 1,200개의 에어홀을 장착해 부드러움을 강화시켰다. 피부에 닿는 패드 부분에 미세한 1,200개의 홀이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하여 자극을 줄여줘 부드럽게 도와준다. 생리기간동안 피부가 민감하면 일상생활하는 동안 패드에 닿거나 쓸리면 피부가 부어 오르는 것이 걱정되었던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부드럽기만 하고 흡수력은 떨어질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기존보다 10배 이상 흡수력으로 강화해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했다. 많은 양도 무리없이 흡수해줌으로 찝찝하지 않고 피부가 하루 종일 숨쉬고 부드러움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제로 시크릿데이는 패드 통기성 실험하는 모습을 상세페이지에 담아 습기가 차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