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 생리대 슈퍼롱 430 오버나이트 국내 생산 전환…’더 넓고 길어진 패드’

발행일: 2021-01-04

시크릿데이 슈퍼롱 오버나이트가 국내 자체 생산으로 업그레이드 런칭했다. New 슈퍼롱 430 오버나이트 충북 음성 혁신도시에 소재한 자사 공장에서 생산된다.

오는 1월 4일 런칭과 동시에 네이버 신상위크 특가를 진행한다. 신제품 슈퍼롱을 가장 먼저 사용해보고 싶었던 소비자들은 눈여겨봐야 할 정도로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SNS 소문내기, 포토후기, 네이버 단독 사은품 등 다양한 이벤트와 사은품을 제공한다.

리뉴얼된 슈퍼롱 오버나이트는 더욱 넓고 길어진 430mm 패드로 엉덩이까지 전부 감싸주어 생리혈이 패드 뒤로 새는 것을 막아준다. 양이 많은 날이면 생리대 두 장을 이어서 사용했던 고객들도 많은 혈에도 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특히, 안심 더블 가드와 안심 힙가드 뿐만 아니라 3cm 더 길어진 날개로 속옷에 고정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초경으로 생리대 사용이 익숙하지 않는 학생들이 특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소프트 커버가 오랫동안 착용시에도 피부가 쓸리지 않는 부드러움으로 속옷을 입은 듯 편안함을 선사한다. 흡수력은 여성 일주일 생리양인 50ml의 5배나 달하는 260ml로 샘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많은 양을 흡수해도 흡수하기 전의 패드 두께와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패드가 많은 양을 흡수하면 도톰해 지거나 두꺼워져서 착용감이 불편해질 수 있는데, 시크릿데이 NEW 슈퍼롱은 자사만의 기술력이 반영되어 얇으면서 흡수력을 더욱 보완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