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물티슈, 먹는 물 수준 59가지 수질검사 테스트 완료

발행일자: 2023-03-13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의 물티슈가 ‘먹는 물만큼 깨끗한’ 성분으로 인정받아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물티슈는 기본 성분인 ‘물’이 99%를 차지하는 만큼 정제수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이에 슈퍼대디는 먹는 물 수준의 59가지 수질검사 테스트를 완료해 깨끗한 정제수로 인증 받았으며, 10단계 클린필터 시스템을 통해 깐깐하게 설계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정제수를 기본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최근 먹는물 수질검사 결과의 신뢰를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먹는 물 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이 발표된 만큼, 수질에 대한 환경분야 시험 및 검사 등에 철저하고 지속적인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슈퍼대디에 따르면 슈퍼대디 물티슈는 청정지역 제주 유기농 녹차수와 프리미엄 자연유래 추출물 성분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실제 유통화장품 안전관리 기준에 따른 품질검사를 완료해 18종의 유해물질 테스트에서 불검출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세계적인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의 안정성 평가에서 ‘EXCELLENT’ 최고등급을 획득했으며, 피부 자극지수 0.00 수치로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더마테스트는 피부과 전문의와 관련 연구원들이 직접 평가하는 공신력 높은 기관으로 민감한 피부의 신생아도 자극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중원주식회사(대표 김성훈) 슈퍼대디 관계자는 “예민한 피부의 아이들도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은 물론 건강한 성분만을 담은 제품을 제공하겠다” 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