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최대평량 그란데 물티슈 선보인다

발행일자: 2022-07-29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가 8월 1일 그란데 물티슈를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란데 물티슈는 슈퍼대디 최대평량 물티슈로 85gsm 도톰한 두께와 차별화된 고품질 원단을 사용한 신제품이라고 슈퍼대디측은 밝혔다.

슈퍼대디는 그란데 물티슈 출시를 기념해 11번가에서 론칭 특가를 진행한다. 기존보다 최대 47% 할인된 금액에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11번가 슈팅배송을 통해 자정까지 구매하면 다음날 제품을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다.

슈퍼대디 측은 "그란데 물티슈는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두께와 원단, 자연 성분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라며 "론칭 기념 특가를 통해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대디는 저자극 고품질 원단을 사용해 더욱 부드러워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은 물론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하다. 실제 세계적인 피부과학연구소인 더마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EXCELLENT’를 획득한 바 있다.

물티슈의 기본 성분인 물은 10단계 필터를 통해 마시는 물만큼 깐깐하게 설계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정제수를 기본으로 사용한다. 또한 접착제 없이 정제를 거친 깨끗한 물의 압력으로만 섬유를 결합하는 스펀레이스 방식을 통해 더욱 탄탄해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아이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자연유래 유기농 성분만을 사용한다. 청정 제주 녹차수를 사용해 부드러우며,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그란데 물티슈는 꿀 추출물 성분을 사용해 피부 진정은 물론 보습까지 도움을 준다. 가습기 유해성분(CMIT, MIT)도 함유되지 않았다.

슈퍼대디는 안전브랜드 대상과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8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