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평량, 차원이 다른 위대함"…슈퍼대디, '그란데 아기물티슈' 출시

발행일자: 2022-08-01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가 최대평량 85gsm 아기 물티슈, '그란데 물티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최대평량, 차원이 다른 위대함'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장 높은 평량의 물티슈로 소개되며, 두께는 물론 고품질 원단과 자연 성분으로 차별화된 제품력을 선사한다.

슈퍼대디 관계자는 "소중한 아이들에게 항상 가장 좋은 제품만을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안전성은 물론 차별화된 평량과 기술력을 반영해 출시하게 됐다"며 "최대평량으로 도톰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편리한 사용감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슈퍼대디 측에 따르면 실제 '그란데 물티슈'는 일반 원단이 아닌 셀룰로오스 함유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워 예민한 피부의 아이들도 자극없이 사용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접착제 없이 정제수의 압력으로만 섬유를 압착하는 스펀레이스 방식은 섬유를 촘촘하게 압착해 더욱 탄탄한 질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슈퍼대디만의 기술력인 '소프트 워터 코팅' 기술은 4단계로 촘촘한 원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분감과 보습감은 높이고 짜임을 촘촘하게 설계해 마지막 한 장까지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그란데 물티슈'는 청정지역 제주도의 유기농 녹차수와 건강 성분인 꿀 추출물을 함유해 더욱 우수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으며, 가습기 유해성분(CMIT, MIT)이 포함돼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슈퍼대디 관계자는 "물티슈 생산 시, 위탁없이 자사공장에서 슈퍼대디 제품만을 단독으로 생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정부터 완제까지 전문 연구진이 품질과 안전성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