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X지마켓 ‘대한민국 쇼핑 특권’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 특가 진행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가 ‘대한민국 쇼핑 특권’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 행사에 참가해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은 신세계 통합 멤버쉽 ‘유니버스 클럽’ 출범을 맞이해 열린 행사로 다양한 할인 쿠폰과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7월 3일부터 9일까지 단 7일간 진행된다.

페스티벌 특가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부드러움’ 타이틀로 출시된 블랙 라인의 생리대와 입는 오버나이트가 메인 구성이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일반 고객 15%, 클럽 고객 20%쿠폰이 적용되며, 시크릿데이 브랜드쿠폰 15%가 추가 적용된다. 또한 복수 구매 사은품으로 미피 롱라이너 본품과 블랙 복조리 파우치를 증정한다.

블랙 생리대는 부드러운 새틴 패드로 Y존에 자극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크릿데이만의 기술력인 시크릿 커버는 우수한 통기성으로 하루 종일 보송하게 착용할 수 있다. 퍼펙트 드라이 흡수층은 많은 양도 빠르게 흡수해 역류로 인한 찝찝함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패드 내 더블 라인은 양 끝 쪽의 샘방지 가드가 새지 않게 두 번 잡아주어 안심된다.

블랙 입는 오버나이트는 ‘당신의 밤을 지켜줄 편안한 부드러움’으로 소개되어 밤에도 샘 걱정없이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 실제 기준치 19배 이상의 혈을 흡수하여 평소 뒤척임이 많은 고객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60 맞춤 텐션은 여성들의 다양한 체형을 고려하여 제작되어 어떤 자세에도 조임없이 편안하다. 특히 입는 오버나이트는 100% 국내 생산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시크릿데이는 생리대 브랜드 평판 62회 연속 1위를 수상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