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자극 제로, 슈퍼대디 기저귀 독일 더마테스트 ‘엑셀런트 등급’ 인증 획득

중원주식회사의 안전한 육아브랜드 슈퍼대디의 기저귀가 공신력이 높기로 유명한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피부 저자극 테스트 최고 등급인 ‘Excellent’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름철에는 작은 자극 하나에도 아이 피부가 피부질환, 기저귀발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피부 무자극'은 여름철 기저귀 사용에 있어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더마테스트란 독일 업계 최초 피부과학연구소로 수천 개의 실험을 통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화장품에 대한 조사와 평가를 하면서 제품의 안전성을 인증하는 기관으로써 엘리트로만 구성된 연구진과 더불어 다양한 대학교, 연구소와 협력하여 검증 절차를 시행하기 때문에 평가 기준이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하여 기저귀 & 생리대 제품의 피부 자극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테스트를 거친 ‘슈퍼대디 리얼슬림/리얼소프트’, ‘미스터펭 매직슬림’ 총 3가지 라인 전부 피부 자극 0.00이라는 놀라운 결과로 테스트를 통과하며 기준의 최고점인 ‘Excellent (피부 무자극)’ 등급인증마크를 부여 받았다. 특정 제품에 국한된 것이 아닌 다양한 라인에서 ‘무자극 판정’은 받은 것은 제품을 넘어서 슈퍼대디 라는 브랜드가 안전성을 얼마나 중요시 여기는지 눈 여겨 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슈퍼대디 관계자는 ‘모든 소비자들은 본인이 사용하는 제품에 있어 얼마나 안전한지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슈퍼대디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부분에 있어 당당하고 공정히 전달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린다.’ 고 말했다.

소중한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이라는 단어의 책임감은 높아져만 가고 있는 현 시점, 슈퍼대디는 육아브랜드 최초 ‘5년 연속 안전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 브랜드로써 소비자들에게 굳건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