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 ‘샐 틈 없이 완벽한’ 유기농 포네이처 생리대 리뉴얼 출시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가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 ‘포네이처’를 리뉴얼 출시했다.

리뉴얼 된 포네이처는 ‘더블락 샘 방지 라인’을 반영해 혈이 옆으로 새지 않게 한 번 더 막아준다. 유기농, 친환경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크릿데이는 안심 성분은 물론 생리대의 핵심 기능인 흡수력을 강화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포네이처는 패드 뿐 만 아니라 날개까지 100% 유기농 순면커버를 사용한 생리대이다. 3년이상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자란 목화를 사용했으며, 국제 인증 OCS BLENDED 등급을 받아 성분에 민감한 고객들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패드를 인위적으로 하얗게 만드는 표백 공정을 거치지 않은 TCF(Totally Chlorine Free) 무염소표백 탑시트이다. 유해 성분에 노출되기 쉬운 염소 표백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패드 내 혈 흡수 층은 사탕수수 유래 성분이 함유된 자연 유래 방수층을 사용해 내 몸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다. 실제 사탕수수는 자라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가 있어 친환경 원료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강력한 흡수력을 위해 고분자화학흡수체(SAP)를 사용해 흡수력을 높이지만 이는 각종 화학성분에 노출되기 쉬워 주의해야한다

시크릿데이 측은 ‘포네이처’ 생리대는 화학성분 없이 많은 양도 빠르게 흡수해 성분과 기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라 전했다. 특히 이번에 리뉴얼 된 ‘더블락 샘 방지 라인’은 다이아 모양의 샘 방지 라인으로 혈이 옆으로 새지 않게 섬세하게 막아주어 옆 샘 걱정없이 안심된다.

시크릿데이는 생리대 브랜드평판 1위를 연속 64회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