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무더위도 걱정 없는 ‘NEW 매직슬림 썸머’ 여름 기저귀 런칭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가 ‘매직슬림 썸머’ 여름 기저귀를 15일 런칭했다.

“슈퍼대디, 여름을 부탁해” 컨셉으로 소개된 이번 신제품은 슈퍼대디의 대표 기저귀 라인인 매직슬림의 2024년 여름 버전이다. 기존 매직슬림의 ‘슬림함’ 특징을 극대화한 0.43mm 초슬림 패드로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 가능하다.

슈퍼대디는 매직슬림 썸머 런칭을 기념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상 특가를 진행한다.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최대 46% 할인율이 적용된다. 추가 혜택으로는 리뷰 작성 시 네이버 포인트 적립과 복수 구매에 따라 나들이 필수템인 ‘미스터펭 타포린백’이 증정된다. 또한 오는 16일(화)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네이버 첫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직슬림 썸머 기저귀는 기존 매직슬림보다 더 얇아진 0.43mm 초슬림 패드로 더운 여름에도 가볍고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평소 활발하고 움직임이 많거나, 몸에 열이 많아 땀띠가 걱정인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저귀 전면을 2번 감싸주는 ‘듀얼 코팅 시스템’으로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이는 최대 800ml까지 흡수 가능해 오랜 시간 착용에도 샘 걱정 없다. 5cm의 높은 풀커버 레그밴드는 다리 사이의 샘까지 한 번 더 막아준다.

저자극 허리 밴드는 예민한 아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어 자극 걱정 없으며, 높은 탄력성으로 아이의 체형에 맞게 자유롭게 늘어나 조이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매직슬림 썸머 기저귀는 팬티형(L/XL/BIG) 3종으로 구성되며, 사이즈 별로 다양한 미스터펭 캐릭터 디자인을 반영해 더운 여름,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