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기저귀, 통기성∙흡수성 잡은 초슬림 기저귀로 인기

요즘같이 날이 더워지면 아이가 있는 소비자들은 기저귀 착용 문제로 고민이 많다. 지금부터 해서 무더운 여름에도 아기들은 기저귀를 24시간 착용해야 하는데, 오래 착용하면 땀띠, 습진 등의 피부 질환을 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슈퍼대디 기저귀가 슬림한 두께와 우수한 통기성으로, 포근해진 날씨에도 무리없이 착용할 수 있는 기저귀로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표적인 슬림 기저귀로는 ‘미스터펭 매직슬림 밴드/팬티 기저귀’와 ‘리얼슬림 기저귀’가 있으며, 두 제품 모두 얇은 두께와 통기성 외에 흡수성까지 갖춰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슈퍼대디 미스터펭 매직슬림 밴드/팬티 기저귀’는 놀라운 흡수력과 두께를 자랑한다. 입은 건지, 안 입은 건지 구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얇은 두께로 기저귀 착용을 답답해하는 아이도 답답해하지 않고 편히 착용할 수 있다. 얇은 두께에 바람 솔솔 통하는 통기성도 갖춰 기온이 올라가고 있는 요즘 사용하기 제격이다. 시트에 다이아몬드 엠보가 적용돼 있어 피부에 닿는 면적이 최소화돼 습기로 인한 습진, 발진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흡수력 또한 1000ml를 완전히 흡수하는데 8포밖에 걸리지 않아 불쾌할 틈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슈퍼대디 리얼슬림 팬티 기저귀’는 얇으면서도 가벼워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써도 불편함이 적다. 1.22mm의 역대급 슬림 두께로 움직이는 데에 불편함이 없고, 시트가 부드럽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한 아이도 사용하기 편하다. 더불어 마이크로 에어 패드와 미세구멍으로 통기성까지 갖추고 있어 요즘 같은 날씨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또, 닿자마자 흡수되는 순간 흡수력이 있어 위생적이다. 바로 흡수되기 때문에 되묻어나는 게 적어 보다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역류도 방지해 줘 보송하게 착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