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 생리대 ‘팬티라이너’, 부드럽고 순한 패드로 주목받아

발행일: 2020-08-21

여자들은 생리 전, 후로 분비물이 많아지기 때문에 속옷만 착용하고 있기에 찝찝할 수 가 있다. 보통 이러한 이유로 팬티라이너를 쓰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고 볼 수 있다. 생리 전, 후 뿐만 아니라 매일같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여성들도 생각보다 많다.

매일같이 팬티라이너를 사용하면 피부가 자극될 수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패드로 제작된 라이너로 피부를 보호해야한다. 시크릿데이 러브 팬티라이너는 이러한 점을 감안해 소프트 세컨 스킨 패드로 부드럽고 순한 패드로 제작되었다. 덕분에 피부가 쓸려서 부어 오르거나 따가울 일이 없기 때문에 약한 피부에게 편안함을 안겨준다. 얇은 패드 두께 덕분에 착용한 듯 안 한 듯한 느낌을 받아 매일 착용해도 불편함을 느낄 수 없다.

또한 데일리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성분을 무시할 수 없다. 시크릿데이 코튼 팬티라이너는 자연에서 온 100% 순면커버 패드로 제작되어 성분까지 완벽하다.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이 걱정이었던 분들에게 맞춤생리대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흡수력 부분도 코튼 홀이 빠른 흡수를 선사해 매일매일 보송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현재 하트박스에서 블랙 팬티라이너 8팩을 구매하면 코튼 팬티라이너 1팩을 추가로 증정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시크릿데이 블랙 팬티라이너는 여유 있는 길이와 넓은 와이드업 패드가 많은 양도 새지 않도록 지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시크릿데이 관계자는 “평소 데일리 분비물 처리용으로 팬티라이너를 많이 사용하는 고객들은 이번 특가를 놓치지 않고 구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